네트워크 통신을 하다보면 중간에 물리적인 장애물, 잡음 등으로 인해 데이터가 유실,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. 그래서 데이터를 수신하는 수신부는 항상 수신받은 데이터가 정확한 데이터가 아닐 것이라는 의심을 가지고 오류를 검사해야 한다. 그 중 오류 검출과 수정을 한번에 할 수 있는 방법인 해밍 코드(Hamming Code)에 대해 알아보자. 해밍코드는 생성, 검출, 수정 3가지 단계를 가진다. 생성 해밍코드의 아이디어는 하나의 데이터단위에 대해 충분한 패리티비트를 추가해서 수신측으로 하여금 패리티비트로 오류를 검출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. 패리티 비트 짝수 패리티, 홀수 패리티로 나뉘며 데이터 단위를 구성하는 비트 중 1의 개수를 홀수/짝수로 만드는 비트이다. 1100110의 짝수 패리티는 0, ..
Non-Programming/Computer
2017. 2. 19. 23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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